대구지방검찰청은 부동산 투기범을
뿌리 뽑기 위해 관련 기관과 함께
"부동산 투기 사범 합동수사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합동수사부는 대구지검 형사4부장을 부장으로
전담 검사 2명과 수사관이 포함됐으며,
지방자치단체 직원과 국세청, 경찰관 등으로
전담반을 구성했습니다.
앞으로 주택투기와 토지투기, 기획부동산업체
수사반으로 팀을 나눠 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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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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