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하이트 진로 인수 허용, 금복주 비상

김세화 기자 입력 2005-07-21 11:58:34 조회수 3

공정거래위원회가
하이트맥주의 진로 인수를 조건부 허용하자
지역 소주업체인 금복주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맥주가 진로를 인수하면
맥주 영업망을 활용해서
지역 소주시장에 진로를 판매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시장에서
금복주의 시장 점유율은 95%로
5%에 불과한 진로를 압도하고 있지만
하이트맥주는 지역에서 86%를 점유하고 있어
하이트맥주의 영업망을 이용할 경우
지역 소주시장에 대한 진로의 공세는
적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금복주는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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