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구지역 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인구 감소 현상이 고착화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작성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대구시의 총 인구는 253만 5천여명으로
지난해 말 보다 4천 700여 명이 줄었습니다.
대구지역 인구는
92년부터 2003년까지는 꾸준히 증가하다
지난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5천 70여명이
주는 등 2년 연속 인구가 줄고 있습니다.
연령별로는
9살까지 어린이가 지난해 보다 3%,
20살에서 34살까지 인구가 2% 가량 줄었습니다.
대구에 사는 외국인은 만 4천 300여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670여명 줄었고
국적별로는 중국이 35%로 가장 많고
인도네시아 13%, 베트남 10%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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