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추진해오던
경주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에 대한
국책사업 선포식이 오늘 열립니다.
정부와 경상북도는 오늘 오후 5시 반
경주 보문단지 현대호텔에서
유홍준 문화재청장과 정동채 문화관광부장관,
이의근 경북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 역사문화도시 선도 사업 보고회를 열고
조성사업의 첫 출발을 선포합니다.
경주 역사문화도시 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2009년까지 5년 동안 1단계 사업으로 황룡사지 복원과 도심고분군 공원화 사업 등
10개 사업이 실시돼
4천 1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또 역사도시 사업에 1조 8천 722억원,
문화도시 사업에 6천 646억원,
잘사는 도시 사업에 7천 430억원이 투입되는 등
앞으로 30년 동안
3조 2천 798억원의 예산이 투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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