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서 신협 총기강도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잡혀
경찰 수사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있지만
피해자측인 신협은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 신협은 지난 5월
총기를 든 강도에게 현금과 수표 등
7천여만원을 빼앗겼지만, 현금 천 300만원은
이미 보험 처리돼 보상을 받았고
수표도 사용여부에 따라 보상될 것으로 보여
사실상 금전적인 손해는 보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인지 신협은 사건 발생 두 달동안
경찰이 전담반을 편성해 휴일을 반납하고
수사를 하는데도 수사에 협조를 하지 않는 등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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