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과 단체협약 협상과정에서 갈등을 빚어오던
경주 현대 호텔 노조가 파업을 결의하고
이번 주말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호텔 현대 노조에 따르면 지난 사흘동안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조합원 169명 가운데 90%의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습니다.
노조는 지난 두달간 회사측에
계약직 정규직화와
임금 8% 인상 등을 요구해 왔지만
대표이사가 한차례도
노사협상에 참가하지 않는 등
노조의 요구안을 무시하고 있어
파업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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