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예천에서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역홍보는 물론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데,
반짝인기에 머물지 않기 위해서는
고민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동 김건엽기잡니다.
◀END▶
◀VCR▶
농촌총각의 해외 원정 결혼 이야기를
다룬 영화 촬영 현장입니다.
오는 11월 개봉되는 이영화의 1/3가량이
예천에서 촬영됩니다.
내년 개봉예정인 영화 <괴물>도
예천에서 촬영되고 있습니다.
최근 2년동안 영화 3편이 촬영되거나
촬영중이고 드라마 가을동화도 촬영됐습니다.
◀INT▶ 장예기/예천군 문화관광과장
드라마 한편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액수로 환산하기 어려울만큼 대단합니다.
예천군은 지역내 곳곳을 촬영장으로
손색이 없도록 숲길조성과 조경에 주력하며
촬영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세트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것을
주문하고 있습니다.
◀INT▶ 정삼철 충북개발연구원 위원
"드라마에 등장했던 다양한 음식,소품,
이러한 것들을 기념상품으로 개발하고
가져갈 수 있도록 상호협약에 의해서
운영해 나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촬영명소로 부상하는 예천이 성공적인
촬영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NEWS 김건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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