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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속 잡는 복합재료 최초 개발

입력 2005-07-19 16:26:48 조회수 1

◀ANC▶
한약재나 식품의 중금속 오염에 대한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는가운데
이를 손쉽게 제거하는 신물질이 개발됐습니다.

류수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금오공대 정영진 교수 연구팀이
식품속에 든 중금속을 잡아내기 위해
이용한 재료는 건강식품인 키토산과
바이오세라믹입니다.

중금속 흡착 성능이 있는 이들 재료를
바이오기술과 나노기술을 응용해
고기능성 복합재료로
신물질을 만든 것입니다.

시험평가 결과 이 신물질 1g으로
100ppm의 납과 카드뮴, 수은을
90% 이상 제거하고
비소제거 성능도 양호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INT▶정영진 교수 금오공대 섬유패션공학
(바이오로 만든 자석이랄 수 있습니다.
이 물질을 액상상태의 식품속에 넣으면
식품속 여러 중금속 납,카드뮴,수은, 비소같은 그런 물질들을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00.16.09-16.24
정 교수팀이 개발한 신물질은
인체에 무해하고
실생활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신물질의 특허출원을 마친 정교수는
제조기술을 지역 기업에 전수해
상용화를 뒷받침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u(00.18.14-18.26)
식품속 중금속을 잡는 복합재료 개발은
한약재나 식품의 중금속 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만큼
앞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류수열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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