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최대 관문이 될
고속도로 동대구 나들목이 개통되자마자
진입로가 엉터리인데다 규모도
턱없이 적게 만들어져 극심한
교통정체와 함께 곧 바로 한계를
드러내자 대구시나 고속도로
건설관계자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공사를 했는지 모르겠다는
비난이 거세지고 있어요.
공사를 맡은
주식회사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정찬균 부장,
(서울말투)
"준비 부족으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공사를 하는데 주변 주민들의
민원 등 어려움이 많았는데,
아마 일시적인 현상일겁니다.
대구시와 협조해서 고쳐나가겠습니다."
라며 그저 문제가 없을 것이란
막연한 말만 되풀이했어요.
네~~ 260만 대도시를 잇는
고속도로 관문이 그 모양 그 꼴이라니
정말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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