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 조종사 노조가
어제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대구를 오가는 일부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는 등
운항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대구지점은
오늘 오전 10시, 대구발 김포행
국내선 항공편이 조종사 노조의 파업으로
운항차질이 불가피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국내선 5편과 국제선 1편은
오늘 정상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조종사 파업이 계속될 경우
국내선 항공편의 운항차질이
더 커 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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