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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걸어도 등줄기에 땀이 흐를 정도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포항 등 일부 지역에서는 벌써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 관련 소식을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먼저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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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찜통같은 무더위의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 드시죠?
사흘째 열대야였던 포항은 정오가 되기 전부터 31도를 넘어섰고, 대구를 포함한 경북 대부분 지역의 기온도 30도 가까이 오르면서 평일인데도 오늘은 시원한 물이 있는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음악...신나게 ♬...물놀이 하는 사람들..)
◀INT▶ 노기훈
장마 끝나고... 요즘 덥죠
◀INT▶ 한지현
아이는 더워하니까 하루종일 에어컨 틀고..
나오니까.. 좋네요.
오늘 대구가 33.5도 포항 33.6도로 이달 들어 가장 기온이 높았고, 그 밖의 경북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남쪽의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계속해서 고온 다습한 공기가 유입돼 당분간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사실상 올 장마는 끝났다고 할 수 있지만..
이달 말 까지는 대기가 불안정해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내일과 모래 낮 기온이 34~5도로 높고 이번 주말 까지는 무덥겠습니다.
수요일은 최저 기온이 25도로 열대야가 예상되는데요..
요즘처럼 무더워서 잠못드는 날이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기 쉽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규칙적인 생활 하시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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