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력 대구지사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대구와 경북지역
순간 최대 수요전력이 610만 킬로와트로
이번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24일 642만 킬로와트에는
다소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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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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