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주까지만해도 한산했던
포항 등 동해안 해수욕장에도 피서인파가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장마가 물러 나는가 싶더니, 곧바로
불볕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동해안의 해수욕장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피서객이 몰렸습니다.
제트 스키는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며
바다를 가르고 , 아이들은 물놀이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INT▶석다운 /경기도 분당시
(보트 타는거 너무 재밌어요.)
◀INT▶박재상/대구시 불로동
(방학이라서 친구들이랑 왔는데 진짜 좋아요.)
스탠덥)오늘 동해안은 파도가 잔잔한데다
바닷물까지 따듯해 피서객들은 최상의 조건에서
해수욕을 즐겼습니다.
불볕더위와 함께 최저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도 나흘째 이어져,
포항은 오늘밤에도 잠 못 드는 열대야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장마는 끝났지만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피서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