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개그작가와 개그맨이 강사로 나선
개그맨 조기양성 캠프가 전국 500여 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대경대학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개그캠프에는 인기 개그맨 장동민, 최형만씨와
신상훈 개그작가 등이 강사로 나서
연기지도와 제작실습 등을 가르쳤는데,
최근 김제동와 김홍식 등 대구출신 개그맨의
전국방송 진출이 늘어나면서
개그맨을 준비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