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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용불량 대상자 부채금액 소폭증가

이상석 기자 입력 2005-07-17 10:23:58 조회수 1

3개월 연속 줄어 들었던 대구.경북지역
신용불량 대상자들의 평균 부채규모가
지난 달 다시 늘어났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 대구지부에 따르면
지역 신용불량 대상자들의 평균 부채액이
3월에 179만원이 줄어 들었고
4월에 164만원, 5월에도 228만원 정도
줄어 들었지만, 지난 달에는 6만여 원
늘어났습니다.

부채규모는 3천만원 이하 소액 채무자가
75%로 가장 많았고, 소득 규모별로는
월 소득 100만원 이하가, 연령대는 3-40대가 70%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구.경북지역의 지난 한 달간
신용회복 지원 신청자는 천 445명으로
5월보다 239명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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