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이 최근 안동과 영천에서도
발견되는 등 경북지역 전역으로 확산되자
경상북도가 오늘부터 닷새 동안
대대적인 항공방제를 실시합니다.
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포항과 경주, 구미, 안동, 영천, 청도, 칠곡 등 재선충병 발생지역 3천 570 헥타르에서
산림청 헬기 9대를 투입해 항공방제를 합니다.
항공방제는 재선충병을 옮기는 것을 막기 위해
공중에서 약제를 살포하는 것으로
재선충병의 확산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5월 말부터
매개충에 의한 재선충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보름에 한 차례씩 항공방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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