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비가 내린 대구와 경북지역은
하루종일 30도를 웃도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많은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최고 기온이 31.6도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구미 32, 상주 31.3 포항 32도등
경북 대부분 지역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졌고, 대구의 경우 0.4mm가량의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져 더욱 후텁지근합니다.
주말에 모처럼 비가오지 않은데다
방학까지 시작되면서 동해안 칠포해수욕장에만
3천여명의 피서객이 몰리는 등 올여름들어
처음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이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도 낮최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한 30도를 웃돌겠지만
오후 한때 지역에 따라 5-30mm의 비가 내린뒤
밤부터 차차 갤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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