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방폐장 여론조사

임재국 기자 입력 2005-07-16 19:27:45 조회수 1

◀ANC▶
경북동해안 자치단체들은 여론 조사 등의
방법을 통해 유치 신청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핵 반대 시민단체들은 공정성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잡니다.
◀END▶







◀VCR▶
경주시와 영덕군은 여론조사를 통해 방폐장 유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경주시는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 다음달까지
주민들의 찬반 의견을 파악한 뒤 방폐장 유치에 대한 공식 입장을 결정합니다.

그동안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김병목 영덕군수는 최근 찬반 단체와의 간담회를 갖고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두 자치단체는 지역내 찬반 논란이 크고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해 여론조사로 가닥을 잡은것으로 분석됩니다.

포항과 울진은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방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다음달초까지 시민 홍보와 함께 시민 의견을 확인할수 있는 여론조사나 설명회등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울진군은 다음달 15일 친환경농업엑스포가 끝나는 대로 주민 의견을 물어 결정할 예정이며 여론조사 실시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핵반대 시민단체는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핵반대 동해안대책위는 한수원과 자치단체가 집중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 이뤄지는 여론조사는 정당성이 없다며 전면 거부한다고 밝히고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반대 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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