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달성공원 입구에서
노인과 노숙자 천 500명을 위해
무료로 급식을 제공합니다.
중구청 직원과 가족 50명으로 이뤄진
중구 공무원 자원봉사단은 지난 2003년부터
태풍 피해지역 지원과 재활원 방문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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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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