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오늘은 초복..이제 더위 대비하세요.

입력 2005-07-15 17:43:51 조회수 2

◀ANC▶
초복인 오늘 대구는 낮 기온이 32도에,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했습니다.

삼계탕집 등은 복달임을 하러온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복날 표정을 박선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삼계탕 준비하는 주방, 나르는 장면,맛나게 먹는 사람들 모습 등 그림에 경쾌한 음악....)

◀INT▶ 박대근
(오늘 복날이라..) 올 여름 건강하게 나려고 회사사람들이랑 나왔어요..

◀INT▶우상국
이거 먹으려고 20분이나 일찍 나왔어요..

삼계탕과 같이 뜨거운 보양식을 먹으면 속을 뜨겁게 데워 허한 기를 채워주고, 더위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준다고 하는데요...올 여름 도 이런 보양식으로 건강하게 나는건 어떨까요?

어른들이 뜨거운 삼계탕으로 올 여름 더위를 대비한다면.. 아이들은 시원한 물가에서 물장구 치며 더위를 달래는 것이 더 즐겁습니다.

동물원 원숭이도 사육사가 부쳐주는 부채질을 받으며 시원한 수박을 맛나게 베어 물고..,
복날이면 수난을 겪는 개도 더위에 지친 듯
아예 물 속에서 나올 줄 모릅니다.

우리나라의 장마는 25일 쯤 끝날 것이란 예보가 나와있는데요..하지만 장마전선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대구 경북지역에는 더이상 장맛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슬슬 더위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는데요..

주말인 내일도 오늘과 같이 30도를 넘는 더운 날씨가 되겠습니다.
저처럼 시원한 물이 있는 곳으로 나와 보시는건 어떨까요?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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