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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가 장기간 지속되고,
주식시장이 활황세를 띠면서
시중자금이 배당상품인 간접투자상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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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가 지속되면서
대구은행이 판매하는 38개 펀드 상품에
매달 천 억 원이 넘는 자금이 흘러
들어오고 있습니다.
판매액도 8천 억 원을 돌파해
지난 연말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INT▶김기주 부장/보험신탁팀
[저금리가 장기간 계속되다 보니 어느 정도
수익을 볼 수 있는 펀드로 돈이 이동해]
특히, 매달 일정액을 납입해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적립식 펀드에는
올 초 6천 여 명에 불과하던 고객이
3만 6천 명으로 6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cg] 이 때문에 적립식 펀드 판매액은
지난해 연말에 비해 3배 가까이 늘었지만,
적금은 오히려 6%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펀드 자금이 주식시장에 흘러들면서
주식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INT▶김병영 지점장/현대증권 대구동지점
[간접투자의 대표적 상품인 펀드로 자금이동해
향후 재테크의 추세가 될 것..]
su] 저금리와 주식시장 활황세가 맞물리면서
시중자금이 저축보다는 투자상품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고객을 잡기 위한
은행, 증권사 등 금융기관간의 경쟁도
그만큼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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