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한국합섬의 박동식 명예회장이
회삿돈을 빼내 유상증자 대금으로
사용한 혐의 등으로
검찰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서울 중앙지검에 따르면 박 명예회장은
130억원대의 회삿돈을 빼내
유상증자와 지분매입비 등에 사용하고
1999년 7월에는 관계회사 명의로
205억원을 대출받으면서
한국합섬 예금을 담보로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합섬은
2년 연속 자본금 50% 잠식으로
주식시장에서 매매정지 상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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