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까지 급성장하던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이
올들어서는 전국 평균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올들어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은
1월에 12% 성장을 한 이후
2월부터는 내리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쳐
올 상반기 증가율이 7%에 그쳤습니다.
이는 대구.경북 증가율 12.3%와
전국 평균 수출 증가율 10.8%에도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구미공단 수출은 지난 2003년과 지난해
연평균 35-6%가 늘 정도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여왔으나 올들어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된 것입니다.
관계자들은 환율 변동과 원자재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출 주종인 휴대폰과 TFT-LCD의
성장세가 둔화된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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