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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마다 의례히 1년에 한 두 번씩은
농약 잔류 검사를 하고 있는데,
애써 하는 이 검사가 하나마나 라고 합니다.
왜 그런지 임해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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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도의 보건환경연구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한 차례씩 골프장의 잔디와 토양, 유출수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골프장에 농약이 지나치게 많이 뿌려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그런데 이 검사는 하나마납니다.
골프장에 대한 잔류농약 허용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환경당국도 행정력만 낭비하고 있다고 푸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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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섭 토양분석과장/경북보건환경연구원(전화)
"수년 동안 골프장 농약검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기준도 없이 아무런 대책도 없이 검사만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학계에서는 골프장 주변에 환경과 관련한
민원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INT▶
정종현교수/서라벌대 생명보건학부
경상북도에는 건설중인 골프장이 12개로
영업중인 골프장 10개보다 더 많을 정도로
골프장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클로징)골프장 주변의 흙과 물이 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설정하고 검사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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