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엑스코 대구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광학전에 업체들의 참가 신청이
몰리고 있습니다.
엑스코 대구가
참가비 할인 혜택을 내걸고 신청을 받은 결과
70개 업체에서 388개 부스를 신청해
계획된 부스 규모인 540개의 70%를 이미
채웠습니다.
삼원산업사,유레카,시선 등
대구의 주요 안경테 업체는 물론
코비스 광학,우광 케미칼 등
서울과 대전의 렌즈업체 등이 참가하며
안경테 도매조합도 180개 부스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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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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