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임하면에서 소나무재선충이 확인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안동지역에는 현재
임하면 신덕리 야산에 67그루를 비롯해
천전리에서도 1그루가 소나무재선충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안동지역 95곳에서 감염의심나무 200그루가
발견돼 나무 목편을 떼서 환경연구소에
정확한 검사를 의뢰해 두고 있습니다.
특히 첫 발생지역인 임하면 신덕리와
10km나 떨어진 임동면 아기산에도 의심목이
발견돼 산림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재선충을 옮기는 솔수염하늘소는
바람을 탈 경우 2km나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확산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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