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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개정으로
앞으로 지방의원이 유급제가 되고
기초의원 선거에 정당공천과 중선거구제가
도입됩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에서
여성의 진출이 눈에 띄게 늘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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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원에게 지급될 보수는
광역의원은 연봉 6천만원 이상,
기초의원은 4천만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초의원 선거에 정당공천과 중선거구제가
도입되는 것도 여성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을
자극하는 요인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지구당 사무실에는
여성들의 공천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각 정당들은 기초의원 후보를 공천할 때
여성에게 우선권이나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이상학 사무처장/한나라당 대구시당
광역의원 선거에서도 더 많은 여성이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 정영애 대구시의원
정당은 4대 선거가 동시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는 여성후보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보고 여성 공천을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내년 5월 지방선거는
여성의 정치 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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