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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정치인들만의 편의주의세태

입력 2005-07-14 09:27:09 조회수 1

◀ANC▶
이어서 세상읽기 순섭니다.

첨여하게 대립하고 견제하는듯한 정치권이
자신들과 당리당략에 유리하면 여론을 무시하고
일사불란해지는 현실에 대해섭니다.

송승부 해설위원입니다.
◀END▶










◀VCR▶
(S/U)17대 국회 출범이후 여.야가 합의와 대화보다는 사사건건 불꽃튀는 대립과
골깊은 갈등을 벌여왔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자신들과 당리당략에
서로가 좋을듯 하면 여론을 등지고 슬그머니
일사불란해집니다.

실제로 지난연말 국회의 예산은
의원정수 증가등의 이유로 수백억을
증액했더라도 정책개발비 복리후생비 상임위 활동비등으로 엄청난 예산을 올렸습니다.

등뒤로 손잡기는 세비등
비용올리기만 아닙니다.

재산증식에 탁월한 재능을 보인 대부분이
의원들이 묶어놓은 정치 자금법을 방법을 바꿔
풀자는데 뜻이 맞았습니다.

기업들이 기탁금을 선관위에 내면
당별로 나눠주자며 슬그머니 합의했다가
지난달 따가운 여론을 의식했던지
뒤집었습니다.

최근 여야가 결정한 기초의원공천제와
의원 유급제 사안도 마찬가집니다.

현대정치 근간은 정당정치라 공천이 필요하고 유급화로 자질있는 새인물을
의회로 끌어들인다는 논립니다.

하지만 시민단체는 물론 해당의원들조차
기초단체장공천도 폐지해야할 상황에 역행하는 처사라며 연일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여.야가 대선조직 가동을 강화 하기위한 차원의 포석으로서 공천권을 가진 정치권의
시녀로 전락시킨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양쪽에 줄서기가 뻔하고 지역살림살이를 위한
취지는 퇴색될것은 자명합니다.

특히 기초만 2700명선의 일인당 첫연봉4천만원.
광역까지 합치면 엄청난 국민부담이며 한번만든
세비는 올릴줄만 압니다.

올해 경제살리기에 다걸기로한 정치인들이
목표된 성장률의 급락한 현실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하며 신뢰받는 의정추진보다 꺼꾸로 가는 행태가 딱합니다.
mbc 세상읽기 송승붑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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