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지난 5월 대구.경북지역 대형소매점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증가했지만
전달에 비해 증가세가 줄어들어
소비 회복세가 약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백화점의 경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줄었고,
감소폭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제조업 생산과 수출도
지난 3월 이후 증가세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고
소비도 지난달부터 완만한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