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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파 작품들 한자리에

금교신 기자 입력 2005-07-14 17:48:28 조회수 1

◀ANC▶
고흐나 세잔,모네등 교과서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인상파 작가들의 작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비록 복제된 작품들이지만
IT 산업의 눈부신 발전덕에
원본과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합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1872년 모네가 그린 "인상 해돋이"입니다.

빛이라는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것으로
인상파라는 단어를 탄생시키게 한 작품입니다.

고흐의 태양에 대한 집념과 자신의 내면적
원형을 빛으로 표현해 낸 해바라기에서부터

무대에 홀로선 무희가 빚어내는 우아함의
극치와 빛의 유희를 파스텔로 표현해 낸
드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친숙한 인상파 화가 10명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작품들은 모두 최첨단 디지털 기법으로
복제된 것들입니다.

◀INT▶김태곤 큐레이터(대백플라자갤러리)
(단순복사가 아니라 질,색감을 원본처럼 재현)

원본을 디지털 데이터로 바꾼 뒤
컴퓨터를 이용해 원작 화가들이
그렸던 것과 같은 캔버스 위에다
거친 붓터치 질감과 색상까지
정확하게 표현해 원본이 주는 감동까지 재현해 냈습니다.

◀INT▶김태곤 큐레이터(대백플라자갤러리)
화가마다 화풍이 다른것을 유심히 감상할수있다

첨단 IT산업의 발전이 가져다 주는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게 하는 이번 전시회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계속됩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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