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이틀 동안
대구지역을 방문해 공공기관
이전 후보지들을 둘러본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들은 이번에 확인한
내용을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공공기관과 직원들에게
알릴 계획이어서 대상지별로 어떤
총평이 나왔는지 궁금한데요.
한국가스공사 사옥 이전팀
부단장을 맡고 있는 장수봉 총무관리처장,
"다 좋은데 수성구는 지역이
3개로 쪼개져 있고 북구지역은
왠 철탑이 그렇게 많습니까?
현풍은 아직 인프라 구축이 안됐다고
하지만 동대구역까지 접근성이
문제고..."(전라도 말씨)
이러면서 동구와 달서구 대상지에만
단점을 집어내지 않았어오.
하하하- 앞으로 어떤
평가가 나올지 모르지만 자치단체들은
성적표 기다리는 수험생
모습이 됐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