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최근 유치원과 초중학생들 사이에
아토피와 천식 환자가 급증하자
학교 실내 환경이 이들 질환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를 실시해
다음달 분석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팀이
대구시내 초등학교 8곳, 보육시설 3곳에서
실내공기를 측정하는 한편 학부모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도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학생들의 아토피, 천식과
학교 실내공기질 사이의 연관성을 밝히는 한편 학교와 보육시설의 실내공기질 관리 조례 제정 운동을 벌이는 등 학교 환경문제를
하반기 주요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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