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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으로 이전할 공공기관들도
이구동성으로
통합 혁신도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소극적인 모습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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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아 혁신도시 입지 대상지를 둘러본
대구 이전 12개 공공기관 협의체는
자기들만으로는 혁신도시 건설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전 기관 임직원 2천 200명 가운데
실제 대구로 내려 갈 직원은
2천 명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한국가스공사 지방이전 지원팀
"12개 기관 2천명이 전부 내려가도 혁신,
자족도시는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경북지역으로 이전이 확정된
13개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통합 혁신도시 건설을 희망합니다.
어제 건설교통부 주최로 열린
이전 공공기관 협의체 간사기관 회의에서도
경북 이전 13개 공공기관은
통합 혁신도시 건설을 요구했습니다.
◀INT▶이경목/한국전력기술 노조위원장
"통합혁신도시 이전 기관 대상 입장에서는
나쁠 것 없다"
◀INT▶한국도로공사 사옥이전팀
"통합해야 4,5만명인데, 최소한 그정도는 돼야하지 않겠어요. 경북도와 대구시만 이견이
없으면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S/U]이전 공공기관마저
대구.경북 통합 혁신도시 건설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지만 늘 한 뿌리라고 강조해온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눈앞의 이익에 급급해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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