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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중국 투자와 교역 변화

입력 2005-07-14 14:47:52 조회수 1

◀ANC▶
구미지역의 대중국 투자와 교역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서도
변화가 조금씩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부지사를 연결합니다.

류수열기자,

대중국 투자와 수출에 어떤 변화가 있습니까?

(리포터)
네, 말씀한대로
구미지역의 중국 투자와 교역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1989년부터 시작된
구미지역 기업의 대중국 직접투자는
212건에 10억 2,200만달러에 이릅니다.

◀VCR1▶
수교 직후인 1993년부터 95년까지
투자가 집중됐으나
IMF구제금융 직후 급감소세를 보이다가
2001년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투자에서 투자 건수와 금액에서
초기에는 우리와 가까운 산둥성에
절반이 넘는 투자가 집중됐습니다.

1995년 이후에는 중국 전지역에
골고루 분포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품목도 TV, 모니터, VCR, 제직 등
범용제품이 주류를 이루다가
최근에는 휴대폰, TFT-LCD, 광케이블 등
첨단제품까지 투자하고 있습니다.

◀VCR2▶
◀INT▶김종배 구미상공회의소 조사진흥팀장
(초창기는 섬유업종의 중국투자가 많아
우리와 가까운 산둥지역에 많이 투자했으나
지금은 전자,IT 등 투자가 몰려가면서
중국의 여러 지역으로 분산되는 경향이다)

교역에 있어서 대중국 교역은
2003년과 2004년에 1위 였으나
올들어서는 유럽에 밀려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미지역의 대중국 교역은
전체 교역의 22%나 차지하고 있고
6년전인 1999년과 비교하면
비중이 세배나 더 높아져있어
중국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구미에서 MBC 뉴스 류수열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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