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수창공원 개발계획에 대해
시민단체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대구경실련이 반대입장을 표명한 데 이어
대구 환경운동연합도 오늘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가 도심 녹화사업의 하나로
이미 공원으로 지정된 곳에
주상복합 건물을 허가 하는 것은
일관성 없고 무책임한 행정의 표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구 경실련도 어제 성명서를 내고
대구시가 KT&G라는 특정업체의 엄청난 이익을
보장해주고 개발이익의 부스러기를 받아
슬럼지역을 개발했다는 치적으로
둔갑시키려 한다면서 비난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대구시가 양해각서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연대해
집회와 대시민 홍보캠페인을 갖는등
조직적으로 반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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