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주에도 쓰레기 대란 오나

도성진 기자 입력 2005-07-13 16:23:09 조회수 1

경주시 쓰레기매립장의 사용기한 연장을 두고 인근 주민들이 매립장을 봉쇄해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주시 쓰레기매립장이 있는
천군동 주민 50여명은 오늘
"경주시가 주민들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용기한을 11년 연장한
것을 받아 들일 수 없다"면서
농기계 등을 동원해 매립장 입구를
막았습니다.

이때문에 하루 평균 125톤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매립장 업무가 하루종일 마비됐는데, 주민들의 봉쇄가 풀릴때까지
쓰레기 수거가 힘들 것으로 보여
경주 일대의 쓰레기 대란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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