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많이 나쁜 것으로 나타나
경기회복이 늦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200여 개를 대상으로
하반기 경영 여건 전망을 조사한 결과
90% 이상이 지역경제 회복시점을
내년 이후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회복 시점을 내년 하반기 이후라고
응답한 업체가 45.9%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에 회복중이거나 올해안에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는 9%에 불과했습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지역업체들의 시각이
부정적으로 나타난 것은
고유가에 원달러 환율 변동폭이 확대되고 있고
내수 침체가 장기화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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