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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전 공공기관, 협의체 구성 난항

이성훈 기자 입력 2005-07-13 10:32:12 조회수 1

경상북도로 오는 이전 대상 공공기관의
협의체 구성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등 경북 이전대상 13개 공공기관
실무 책임자들은 어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협의체 구성을 논의했습니다.

이들은 협의체의 권한과 의무,의사결정 방법이
담긴 합의문을 채택했는데
한국전력기술은 의사결정 방법에
문제를 제기하며 서명을 하지 않아
결국 12개 기관만 협의체 구성 합의문에
서명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은
공공기관 대표 한 명으로 구성된 협의체의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의사를 결정하게 되면
종사자가 많은 공공 기관은
대표성에 문제가 생긴다며
기관 종사자 전체의 투표로
의사 결정을 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경상북도 이전 13개 공공기관
실무 책임자들은 한국도로공사를
협의체 대표 간사 기관으로 선정했고,
대구시 이전 12개 공공기관 실무 책임자들은
한국가스공사를 간사 기관으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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