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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혁신도시 입지 기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교통 접근성과 성장잠재력이
우선 고려 대상이어서
통합 혁신도시 건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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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한 데 모여
그 지역을 혁신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정부는 교통 접근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또 혁신도시는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들 수 있도록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에 건설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int▶건설교통부 공공기관 이전지원단 관계자
"혁신도시는 장기적인 비젼을 갖고 있어야 해
외진 곳으로는 갈 수 없다."
S/U]정부는 또
경상북도가 시,군의 낙후도를
혁신도시 입지 선정 기준으로 삼으려는 것은
서울과 지방 사이의 균형 발전이라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 목적을
잘 못 해석한 것이라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부는 광역시.도가
통합 혁신도시를 조성할 경우
다양한 인센티브도 줄 계획입니다.
◀INT▶ 김범일 / 대구시 정무부시장
"통합 혁신도시를 대안으로 보고 대구 인근
경북지역까지 후보지역으로 보고 검토할 것"
◀INT▶최윤섭 / 경상북도 기획관리실장
"통합 혁신도시 장점이 많기 때문에 과제로
검토할 것"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도시 입지 기준이
통보되는 오는 20일 쯤에는
대구.경북 통합 혁신도시 건설이
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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