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동성애사이트에서 만난
자신의 파트너 21살 C모양이
다른 여성과 사귄다는 이유로 자취방에
감금하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19살 H양 등 여성 6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동성연애 사이트를 통해 알게된 이들은
달서구 호산동에 있는 한 원룸에
C씨를 감금한 뒤 음란행위를 강요하고,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
전치 12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 63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C씨에게 현금 700만원을 추가로
요구하면서 "돈을 구해오지 않으면
사창가에 팔아 넘기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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