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은
비효율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구참여연대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시의 노선개편 계획은
배차 간격 문제와 도심정체,
굴곡이 많은 긴 노선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존노선을 대부분 유지한 채 일부만을
수정하는 안으로서 전체의 70%노선이
도심을 통과하도록 만들었고 수익을 위해
굴곡노선을 대부분 유지해 목적지 도달 시간이
전혀 짧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 참여연대는
현재 96개 노선을 32개 노선으로 완전재편하고 도심 통과노선을 22%대로 만드는 대신
지선버스나 지하철과 연계된 환승센터를 만들어 시민들이 도심까지 추가부담없이 한번만 갈아타도록 하는 자체 노선개편안을 만들어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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