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해수욕장과 청소년 수련시설 등
행락시설 5백 여곳의 안전을 점검한 결과
15%가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달 7일부터 23일까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숙박업소, 유원시설 등 599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중 15%에 해당하는
87 곳을 적발하고 시정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용도별로는 청소년 수련시설 7곳과
해수욕장 등 행락시설 12곳,
관광숙박업소 12곳,
건설공사장 7곳 순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2차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다음달 말까지 재난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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