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위조지폐 발견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에서 올해 상반기에 발견된
위조지폐는 모두 355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6%나 늘었습니다.
5천원권이 278장으로 전체의 78%나 됐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반면, 만 원권과 천 원권은 모두 77장으로
지난해 81.3%에서 21.7%로 감소했습니다.
5천원권이 유난히 많이 확인된 것은
5천원권 위조지폐가 많이 발견되면서
한국은행이 특별관리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위조방법으로는 스캐너와 컬러 프린트 등
컴퓨터를 이용한 위조지폐가
전체의 99%가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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