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KT&G(케이티 앤 지)는 오늘 오후 5시
대구시청에서
대구시가 중구 수창공원의 70% 가량을
중심 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주면
KT&G가 나머지 30%를 공원과
노인 전문 요양시설을 지어
대구시에 기부 채납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KT&G는 앞으로 세부추진 계획을 세워
대구시에 제출하면
도시계획관리 변경일로 부터
3년 안에 사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KT&G는 중심상업지역으로 변경된 지역에
57층의 고층 건물을 지을 예정이어서
대구시 의회와 시민단체 일각에서
대구시가 앞장서 난개발을 부추긴다는
비난 여론도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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