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바이산 원유가격이 배럴당 55달러를
넘어서는 등 원유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휘발유 가격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일부 주유소의 경우
리터당 천 499원까지 올라간 것을 비롯해
천 5백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부분 시내 주유소도
지난주까지 천 4백원대 초반이었으나
정유사 공급 가격이 오르면서
천 4백원대 후반까지 거래되고 있습니다.
특히, 경유가격은 세금 인상까지 겹쳐
일부 주유소에서 천 100원대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한국주유소협회 대구지회에 따르면
지난주 대구지역 리터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천 401원으로 연초보다 5%나 올랐고
경유가격은 천 48원으로 14%나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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