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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들, 젊은층 끌어안기

입력 2005-07-11 17:03:45 조회수 1

◀ANC▶
선거법 조항 개정으로
선거 연령이 19살로 낮아짐에 따라
지역 정당들마다 젊은 신세대 유권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방법찾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장원용 기자가 보도.
◀END▶









◀VCR▶
요즘 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 가운데 하나는
젊은층의 관심 끌깁니다.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젊은층들이
정치에 마음의 문을 열도록 하는 것부터가
고민거립니다.

열린우리당은 시당 사무실 강당에
미니 극장을 설치해 영화를 상영하고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청년실업 해소 방안
토론회를 여는 등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 이재관 홍보팀장/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한나라당은 19살 이상 20대 중반의 젊은이로
구성된 '새내기 특별위원회'와
온라인 세대를 겨냥한 '사이버 대책위원회'를
새로 구성했습니다.

젊은 직장인들을 겨냥해
청년위원회 네트워킹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외철 사무부처장/
한나라당 대구시당

지역 대학가에 당원 조직을 두고 있는
민주노동당은 보다 많은 대학으로
학생위원회 조직을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선거 연령이 19세로 낮춰진 것은
유권자 나이가 한살 어려진 것에 불과하지만
정당들은 젊은층 유권자들의 영향력이 대폭
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젊은 당원을 확보하기 위한 정치권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 장원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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