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자율관리어업 육성사업 지원대상지로
울진 구산어촌계 등
경북 도내 8개 업체를 선정해
14억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자율관리어업은
지난 2001년도부터 어장과 자원의 이용주체인 어업인이 스스로 어장과
자원, 생산관리를 하는 것으로
경북도내 37개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