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임시열차가 증편됩니다.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하계특별수송기간'에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에
KTX 2편, 새마을호 4편,
무궁화호 2편이 증편돼
피서철 열차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철도공사는 주요 노선의 정기 열차에도
하루 평균 100여대의 객차를 추가로 연결해
운행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