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하면서
일부 시내버스 노선의
구미종합터미널 진입을 금지시키자
터미널측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오는 10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하면서
터미널의 혼잡을 피하고
버스 운행시간을 줄이기 위해
김천이나 왜관 등 시외노선을 제외한
구미시내 노선 버스의
터미널 플랫폼 진입을 금지하고
도로변 승강장에서 승하차하도록 했습니다.
구미종합터미널측은
그렇지 않아도 운영이 어려운 마당에
터미널 진입회수가 430회에서
130회나 줄어
매표수입과 매점 매출이 줄어들고
외지에서 온 승객들이 갈아타는데
불편이 따른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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