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보훈청은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와
무의탁 유공자를 돕는 '보훈도우미'제도를
본격 실시합니다.
최근 대구 보훈병원에서
보훈도우미 20명에 대한 교육을 끝내고
무의탁, 저소득 국가유공자
100여 명의 가정에 투입해
집안 일과 병 간호 등을 돕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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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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